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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유색 인종 커뮤니티 활성화 할 것"

Seller M Seller M 2021. 1. 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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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 시간), 애플의 중대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애플에 큰 관심이 모아졌다. 일반 투자자들은, 현대차와의 전기자동차 협업, 신제품 출시 발표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를 기다렸다. 하지만, 팀 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실현을 위한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출처 : AP / Zacks

팀 쿡은 미국 CBS 방송에 출현하여, 인종차별 해소를 위해 1억 달러(약 1,10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REJI(인종 평등과 정의, 이니셔티브 : Racial Equity and Justice Initiative)를 위한 것으로 흑인 대학과 협력하여, 프로펠 센터라는 특별한 학습 허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코딩, 엔터테인먼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허브에서 배워나갈 수 있다. 팀 쿡은 이곳이 유색인종 및 지역사회를 위한 인력풀이 될 것이며, 다양한 펀딩과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애플이 시장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중대발표 안을 내놓은 데는 ESG 경영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E(환경), S(사회), G(지배 구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격적인 사업 다변화 및 ESG 경영으로, 애플의 시가총액은 3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출처 : Yahoo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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