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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앞둔 바이든, 추가 부양책 예고

Seller M Seller M 2021. 1.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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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의 취임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현직 대통령들이 참석하여, 차기 대통령의 원만한 국정 운영을 응원해야 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월 20일(현지시간) 당일,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한 리조트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Reuters / Investor's Business Daily

조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직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을 예고했다. 그 규모는 약 2조 달러(약 2,100조 원)로 전염병 극복과 경기부양 예산안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예산안에 따르면, 전 국민에게 1,400달러(약 154만 원)가 현금 지급되며, 지난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지급되는 금액(600달러)을 포함하면 1인당 2,000달러에 해당하는 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또한, 실업 급여와 주거안정, 실업급여 인상 등이 거론되는 만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가채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부양책 통과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우호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공화당에서는 국가 부채에 대한 우려를 보이고 있으며 친 트럼프 세력의 반발로 어지러운 형국이기 때문이다.

출처 : Investor's Business Daily

대다수의 언론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정운영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부담감, 국민 통합, 경제 위기 극복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당선인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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