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경제이슈

흔들리는 증시와 대처방안

Seller M Seller M 2021. 2. 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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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국내 및 미국 지수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 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텍사스주의 한파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실효성 논란도 커지면서 여러모로 불안한 상황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소식들이 고점에 위치한 증시에 큰 부담감을 안겨주었다는 것이다. 이에 앞으로 주어지는 시장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

출처 : Benzinga

현재 미 국채 10년 물 금리는 지난 최저점 0.6%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6% 수준을 달성한 이후, 1.4~1.5%에 형성되어 있다. 또한, 2년 물 금리는 1~2월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박스권을 유지하였으나 최근 급등했다. 현재는 0.18%를 고점으로 소폭 하락하여 0.14%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금리도 일부 상승분을 반납하여 위급한 상황이 연출되지는 않았다.

출처 : 네이버

이에 주식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상승분에 대한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각에서는 이번 금리의 상승이 1.5%(10년 물 금리 기준)의 박스권을 벗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2.0%를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국내를 비롯한 미국의 국채금리 이외에도 원 달러 환율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원 달러 환율마저 급등하게 된다면, 정말 어려운 시장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하지만 원 달러 환율은 급등한 부분에 대해 조정을 이어가며 국채 금리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조정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에 지금까지는 유동성 장세로 인한 전반적인 상승추세가 이어졌다면, 이젠 실적으로 증명되는 산업에 집중해야 할 때인 것 같다. 또한, 연준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일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한 가운데 향후 발표될 미국 2월 비농업 고용자 수 지표를 면밀하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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