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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분석 17

친환경 관련주에 주목하자

조 바이든은 이제 당선인 신분이 아닌, 미국의 대통령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관련주를 찾고 있으며, 친환경은 그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섹터이다. 이제는 친환경이라는 가치가 언젠가는 달성되어야 할 분야가 아닌, 지금 당장 실행되어야 하는 목표가 되어버렸다. ​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많은 유틸리티, 친환경 기업들이 존재한다. 이전에도 언급되었던 넥스트에라 에너지(NEE), 서던 컴퍼니(SO), 듀크에너지(DUK)가 대표적이다. 우선 서던 컴퍼니는 미 남동부 지역에서 전력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는 원전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탄소 배출을 저감하려는 사회적 흐름에 일정 부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배당 수익률이 4% 정도로 부담 없이 들고 가기에 적당한 수준이다. 다..

주식/주식분석 2021.01.26 (3)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애플

2020년에 미국 다우지수를 이끌었던 종목 중 하나로 애플(APPL)이 손꼽힌다. 다우지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애플(APPL), 마이크로소프트(MSFT), 나이키(NKE), 세일즈포스(CRM), 디즈니(DIS)와 같은 종목의 선전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애플이 단연 돋보이는 이유는 학교, 피트니스, 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언택트 수요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월에 진행된 액면분할 이슈와 꾸준한 실적으로 인해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애플(APPL)은 133~13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신고가에 매번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2021년에도 애플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판매되었던 아이폰12 시리즈와..

주식/주식분석 2020.12.31 (6)

[JETS] U.S. Global Jets ETF

코로나 바이러스 시국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종을 고르라면, 단연 여행과 유흥에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항공, 크루즈, 호텔, 카지노 관련주들을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관련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3월경 수십%가량 급락하며, 현재까지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항공주의 경우, 코로나 시국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한다. 그런데 최근 미묘한 움직임들이 관련 시장에서 감지되고 있다. 미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각 항공사들의 주가가 잇따라 반등하는 분위기이며, 지속적으로 백신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백신 임상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르면..

주식/주식분석 2020.11.27 (18)

화이자 코로나 백신 이슈, 그리고 셀트리온

미 제약회사인 화이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백신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것으로, 임상 3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90%의 예방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 임상 결과에 따르면, 총 참가자 수 43,538명 중에서 위약과 백신을 주입한 결과 94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특히, 94명의 감염자 중에서는 상당수가 위약이 투약된 환자로 알려져 실제 백신의 효과는 9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화이자의 백신 임상 3상 결과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며,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아직 안정성과 관련된 중간 데이터가 집계되지 않았으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안정성 문제도 풀어야..

주식/주식분석 2020.11.11 (2)

씨에스윈드, 불어오는 신재생 바람

높아진 바이든 당선 가능성 신재생에너지 시대 본격화되나? 미 대선 개표가 진행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 끝에 조 바이든 후보가 반전에 성공하여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만약 조 바이든 후보가 네바다 주에서의 우위를 굳힌다면, 270석의 선거인단을 차지하며, 펜실베이니아 등 경합주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승리하게 된다. 물론 최종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및 소송전으로 인해 지연될 전망이지만, 주식 시장은 이를 조기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조 바이든 후보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반응이 뜨겁다. 개표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트럼프 후보가 앞서나가자, 10%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은 금일(5일) 장중에 10% 내외로 ..

주식/주식분석 2020.11.05 (4)

꿈과 현실, 그 사이에 있는 NAVER

각종 사업에 진출하는 카카오와 NAVER 꿈이 현실로 다가오나?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의 3분기 실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29일 1조 3,608억 원의 매출액과 2,91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요한 점은 일본 자회사인 라인을 제외한 수치로, 이를 포함할 경우 2조 598억 원이라는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카카오도 지난해의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되어, 장기적으로 비대면 수혜주로 분류되었던 플랫폼 기업들의 성장세가 현실화되어가는 분위기이다. 다만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점이 눈에 띈다. 최근에는 웹툰 지배 구조 개편과 일본의 라인 망가에 인기 IP를 연재하는 등 마케팅비를 집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고, 사업 집행을 통해 성..

주식/주식분석 2020.11.01 (8)

SK텔레콤과 모빌리티 사업 분사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 분할 소식에 급락.. ​ 돌아보니 호재였다? 최근(14일) SK텔레콤(이하 SKT)의 주가가 급락했다. SKT에서 모빌리티 사업을 분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T의 주가는 장중 22만 원대까지 하락했다. 그 배경으로는 LG화학의 주가 급락에서 찾을 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지난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을 분할한다는 계획 이후에 주가가 급락하자, SKT 역시 급락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주가가 급락한 14일에는 외국인이 대거 매도 물량을 던지면서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하지만 SKT의 물적은 LG화학의 경우와는 다르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우선 SKT의 현재 주가에는 모빌리티 사업(T맵 등)의 가치가 반영되어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물적분할을 통해 모빌리티 ..

주식/주식분석 2020.10.17 (32)

빅히트 상장, '따상' 이후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가운데, 첫날 공모가 2배를 달성한 이후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흔히 말하는 '따상'을 달성한 것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락이 이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빅히트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13만 5,000원의 2배인 27만 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상한가 35만 1,000원에 도달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차익매물로 현재는 27만 원 선이 붕괴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타 엔터테인먼트 주가 대비 고평가된 주가가 조정국면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26만 원 선을 기록하고 있는 빅히트는, 시가총액이 약 8조 9,354억 원으로 코스피 상장사 중 32위에 랭크되어 있다. ​ 빅히트 상장으로, 타 엔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

주식/주식분석 2020.10.15

LG화학의 끝없는 질주

전기자동차 섹터의 대장격인 LG화학이 3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9,021억 원으로 시장 예측치를 상회한 수치이다. 이번 실적에서 재미있는 점은, 배터리 사업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가 아닌 기존의 석유화학 사업의 마진 급등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이다. 전지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ESS 수주의 감소와 일회성 비용 등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LG화학은 양극재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이후에는 양극재 생산능력을 20만 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다만 이 수치는 외부 판매 제한 및 내부거래 제거로 실제 연결 재무제표에는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 LG화학의 여수 콤플렉스 신규 크래커는 내년 상반기..

주식/주식분석 2020.10.13 (2)

[DUK] 듀크에너지

미 대선이 점점 다가오면서, 주식시장과 각종 베팅 사이트에서는 차기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전에도 [NEE] 넥스트에라에너지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섹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유틸리티 섹터 2~3위권에 해당하는 [DUK] 듀크에너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듀크 에너지는 전기와 가스 유틸리티 및 인프라, 상업용 신재생 에너지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미국에서 자회사를 통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Electric Utilities and Infrastructure 사업부는 미 남동부와 중서부 지역의 약 75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 로이터에 따르면, 듀크 에너지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

주식/주식분석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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