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 사용계획 언급
최근 이낙연 대표(더불어민주당)가 내년 상반기에 코로나 치료제 및 백신 사용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13일에 진행된 국회 본청 기자간담회에서, 이낙연 대표는 최근 코로나 통제에 대해 "그렇게 하지 못해 송구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은 코로나 바이러스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의료계 등과 협력해나가겠다고도 했다. 내년 1월 중, 치료제 사용할 듯 백신 접종은 3월 이전이 목표 이날 이 대표는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언급도 이어갔다. 이 대표에 발언에 따르면, 코로나 치료제 사용은 내년 1월 하순 이전, 백신 접종은 3월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증 환자 병상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추가적으로는 공수처법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는데, 올해 정기국회와 임시국회에서 가장 크고 많..